신돌궐 기행

신돌궐 기행

천산의 만년설과 태초의 자연속을 걷다(골든 링 코스)

상세일정

  • 1일차

    인천, 알마티

    • 11:25 인천공항 출발
    • 15:40 알마티공항 도착
    • 16:30 알튼에밀 국립공원으로 이동
    • 18:00 환영파티&석식(양고기 숯불꼬치구이)
    • 20:00 캅차가이 호수(바다같은 호수)
    • 24:00 바씨마을
  • 2일차

    알튼에밀국립공원

    • 조식 후 악타우로 출발
    • 기암괴석이 많은 카투타우
    • 신비로운 총 천연색 산 악타우
    • 스텝 트레킹(3~4시간) - 악타우 골짜리를 따라
    • 석식 후 휴식 (국립공원 게스트하우스)
  • 3일차

    알튼에밀국립공원

    • 새벽 기상 후 노래하는 사막으로 이동
    • 모래 사막에서 일출 보기
    • 조식 후 휴식
    • 테미르릭 캐년
    • 스몰 캐년, 옐로우 캐년, 블랙 캐년
    • 쿨사이 호수
    • 석식 후 휴식 (국립공원 게스트하우스)
  • 4일차

    쿨사이

    • 조식 후 쿨사이 호수 트레킹
    • 트레킹 – 쿨사이 제1호수 주변 (1~2시간)
    • 트레킹 – 쿨사이 제1호수 제2호수(5~6시간)
    • 석식 후 휴식(쿨사이 호수 게스트 하우스)
  • 5일차

    차른캐년

    • 조식 후 카인디 호수 이동
    • 차른캐년 전망대
    • 트레킹(2시간)– 협곡 아래로 내려가 차른강까지
    • 알마티
    • 석식 후 휴식(라핫 팰리스 호텔(5성급) 또는 동급 호텔)
  • 6일차

    침불락

    • 조식 후 침불락(3200미터)
    • #. 곤돌라 : 해발 1600m  3200m /세계 두번째로 긴 곤돌라
      #. 트레킹 1 : 침불락 1단계(2200m) - 알피니스트 추모비(편도 1시간 트레킹)
      트레킹 2 : 침불락 1단계(2200m) - 투육수 빙하(편도 3시간 트레킹)
      트레킹 3 : 침불락 3단계(3200m) - 누르술탄봉(4000m)
      여행감독의 추천 : 트레킹 3 추천. 즉, 3200m까지 곤돌라를 타고 천산에 오른 뒤, 팀원 중 하드 트레킹을 원하는 분은 누르술탄봉을 도전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3200에서 주변 하이킹과 3200카페에서 천산 정기 받기
    • 석식 후 휴식(라핫 팰리스 호텔(5성급) 또는 동급 호텔)
  • 7일차

    알마티

    • 조식 후 시내투어 및 출국준비
    • 빅토르 최 동상 / 데니스 텐 동상 / 오페라 하우스 / 판필로바 거리 / 아르바트 거리
      #. 빅토르 최(초이)는 가수로, 소련 대중음악계의 독보적인 슈퍼스타. 당사의 사회문화현상을 이해하는 코드로써 ‘빅토르현상’이라는 말의 주인공. 비
    • 질료늬 바자르 / 고려인 김치골목
    • 중식
    • 판필로바 공원 / 젠코바성당
      #. 판필로바 공원 : 28인의 전사공원이라고도 함. 2차대전 전승기념일 행사가 행해지는 곳.
      #. 젠코바 성당 : 높이 54m의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목재 건축물.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건축되었지만, 1911년 2,000여개의 건물이 파괴되는 대지진에도 견뎌 지금까지 남아 있는 몇 개 안되는 건축물 중 하나.
    • 고려인 발자취 순례(고려극장, 고려일보사 방문, 공화국궁전, 소년궁전)
    • 메가 센터 또는 도스틱 플라자(쇼핑) / 꿀가게
    • 석식 후 알마티공항으로 이동
  • 8일차

    인천

    • 01:10 알마티공항 출발
    • 09:45인천공항 도착
  • #. 현지사정이나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    #. 220V / 썬글라스 지참
    #. 개인적으로 한국식 밑반찬이나 안주류 지참 유용(코펠, 버너 지참 가능)
    #. ‘골든 링’ 은 EBS 세계테마기행에 직접 출연해서 소개한 코스로써 사막과 광활한 초원 그리고 천산산맥의 만년설과 협곡, 산중호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세계적 코스임. 일정 중에 사계절을 동시에 체험하면서 내가 대자연속의 일부임을 느끼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코스임.

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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